| 수원 어금니 신경치료 후 통증, 알고 보니 '턱뼈 낭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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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6-08-10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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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 어금니 신경치료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는 아플 리가 없다" 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아 내부의 신경 조직을 제거했으니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신경치료를 받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치료받았던 치아나 그 주변 잇몸에서 다시 통증이 느껴져 의아해하며 치과를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크라운이 씌워져 있고, 당장 눈에 띄는 문제가 없는데도 불편함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치아 내부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밀한 검사를 통해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전 수원 어금니 신경치료 후 금으로 크라운을 씌운 어금니 부위에 통증을 느껴 내원한 경우입니다. 입안을 직접 확인했을 때는 씌워진 보철물 주변으로 특별한 이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있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 뿌리나 잇몸뼈 주변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의미하기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정밀 검사를 통해 발견된 '턱뼈 낭종'
파노라마 엑스레이 촬영 결과, 통증을 느끼는 어금니의 뿌리 아래쪽 턱뼈에 검고 동그란 형태의 병소가 명확하게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턱뼈 낭종(Cyst)'으로, 턱뼈 안에 물혹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턱뼈 낭종이란 무엇일까요?
낭종은 우리 몸 여러 조직에 생길 수 있는 주머니 모양의 혹으로, 내부에는 주로 액체나 반고체 상태의 물질이 차 있습니다. 턱뼈에 생기는 낭종은 대부분 치아 뿌리 끝의 만성적인 염증이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과거에 진행된 신경치료가 완벽하게 마무리되지 않았거나, 수원 어금니 신경치료 치료 후에도 세균이 일부 남아있는 경우, 우리 몸의 면역 반응 과정에서 치아 뿌리 주변 턱뼈를 녹이며 서서히 낭종이 자라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낭종이 점점 커지면서 주변 턱뼈를 흡수하고, 신경을 압박하거나 감염되면 해당 사례처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방치할 경우 턱뼈가 매우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턱뼈 낭종 제거 및 임플란트 식립 과정 낭종이 발견되면 원인이 된 치아의 상태와 낭종의 크기, 주변 뼈의 손상 정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1단계
원인 치아 발치 및 낭종 제거
이번 수원 어금니 신경치료 사례는 낭종의 크기가 크고 이미 치아 뿌리와 주변 턱뼈가 많이 손상된 상태였기 때문에, 원인이 된 어금니를 발치하는 것이 불가피했습니다. 발치 후에는 낭종을 깨끗하게 긁어내는 수술(낭종 적출술)을 진행합니다. 낭종 조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꼼꼼하게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CT 영상을 통해 낭종으로 인해 턱뼈가 얼마나 비어있는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뼈이식(GBR)을 동반한 임플란트 식립
낭종을 제거하고 나면 턱뼈에 큰 빈 공간이 남게 됩니다. 이처럼 뼈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임플란트를 단단하게 고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인공 뼈나 자가 뼈 등을 이식하여 새로운 뼈가 건강하게 차오르도록 유도하는 '뼈이식술(GBR, Guided Bone Regeneration)'을 시행합니다. CT 데이터를 통해 뼈이식이 필요한 범위를 정확히 파악하고, 충분한 양의 뼈가 단단하게 형성된 것을 확인한 후 계획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식립합니다
3단계
최종 보철물 완성
식립된 임플란트가 턱뼈와 단단하게 결합하는 기간(골유착)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자연 치아와 유사한 형태와 색상의 보철물(크라운)을 연결하면 모든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치료 후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낭종이 있던 자리에 뼈가 건강하게 채워지고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 신경치료를 받은 어금니의 통증으로 시작해 턱뼈 낭종 진단, 그리고 발치와 뼈이식, 임플란트 식립까지 이어진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한번 치료가 끝난 치아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내부에서는 변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에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좋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구강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통증이 발생하기 전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통해 자연치아를 오래동안 유지 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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