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Endodontics)과 임플란트(Implant) 수복의 진단학적 차이 장안구 치과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

장안구 치과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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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임상에서 하악 제2대구치(#37, #47)는

구강 내에서 저작압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 중 하나로, 파절(Fracture)이나

우식(Caries)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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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구강 내에서도 좌우 어금니의 손상

양상과 잔존 치질(Remaining Tooth Structure)의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은 자연치아 보존과

발치 후 임플란트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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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치과 본문에서는 육안 검사와 방사선학적

진단을 통해 두 치아의 치료 방향이 다르게

결정되는 임상적 근거를 기술합니다.

 

 

구강 내 시진(Inspection) 및 임상적 소견


구강 내 사진을 통해 표면적인

손상 상태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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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악 제2대구치(# 37)는

기존 수복물 주변으로 치아 구조의 파절선(Crack line)이 관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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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작 시 치아 분리감이나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방치 시

치근 파절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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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하악 제2대구치(#47)는 육안상으로도

치관(치아 머리)의 상당 부분이 우식으로

소실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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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수(신경)가 개방되어

감염에 노출된 상태임이 확인됩니다.

 


방사선학적 정밀 분석 및 진단


육안으로는 치아 뿌리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파노라마 및 치근단

방사선 사진(Periapical View)을 통해 치조골

흡수 양상과 우식의 깊이를 정밀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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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발치 진단: 우측 제2대구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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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치아(#47)는 정밀 검사 결과,

우식이 치은 연하(잇몸 아래)를 지나

치근 이개부(뿌리가 갈라지는 지점)까지 깊어진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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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구 치과 에서 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잇몸뼈 상방으로

최소 2mm 이상의 건전한 치질이 남아있어야

보철물을 유지할 수 있는 페룰 효과(Ferrule Effect)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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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룰 효과 관련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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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증례는 우식 제거 시 치근만

잔존하게 되어 보철 수복이 불가능하며,

수복 시도 시 생물학적 폭경을 침범하여

만성적인 치주 염증을 유발할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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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발치 후 임플란트

식립 계획이 수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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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존 진단: 좌측 제2대구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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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반대편 치아(# 37)는 파절이 존재하나,

파절선이 치근단(뿌리 끝)까지

연장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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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조골의 지지력이 양호하고 동요도가 없어,

치아 내부를 보강하는 술식을 통해 자연치아

유지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치료 프로토콜 상세 (Treatment Protocol)


장안구 치과 각 진단에 따라 차별화된

수복 계획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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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임플란트 수복 과정 (#47) 발치 후

치유 기간을 거쳐 임플란트 픽스처(Fixture)를

식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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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및 염증 제거

손상된 치아와 뿌리 끝 염증 조직을 제거합니다.

 

​픽스처 식립

인공 치근 역할을 하는 티타늄 픽스처를 치조골 내 위치시킵니다.

 

​보철 수복

픽스처와 잇몸뼈가 단단히 결합(골유착)된 후,

맞춤형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하여 기능을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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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자연치아 보존 치료 과정 (# 37) 파절된

치아를 살리기 위해 근관치료(Endodontics)와

포스트(Post), 크라운(Crown) 수복이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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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

치아 내부의 감염된 치수 조직을 기계적,

화학적으로 제거하고 근관을 성형 및

소독합니다. 이후 생체 친화적인

재료(Gutta Percha)로 빈 공간을 밀폐하여

재감염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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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Post) 식립

신경치료를 마친 치아는 수분과 영양 공급

제한으로 파절 위험이 존재합니다.

이를 보강하기 위해 근관 내부에 기둥(Post)을

세우고, 레진 코어(Core)를 축조하여 치아의

구조적 강도를 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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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코니아(Zirconia) 크라운

강도가 우수하고 심미적인 지르코니아 소재를

사용하여 치아 전체를 피개합니다. 또한 교합면 삭제를 통해

해당 치아에 가해지는 과도한 교합력을 조절합니다.

 



치료 예후 및 최종 임상 평가


수복 과정이 완료된 후 파노라마

사진을 통해 결과를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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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구치부(# 37)는 포스트와 코어를

통해파절된 치질이 보강되었으며

​

크라운 수복 후 저작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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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구치부(# 47)는 임플란트가 치조골에

안정적으로 융합되었으며, 대합치(윗니)와의

교합 관계가 적절하게 형성된 모습입니다.

 


 

요약 및 결론


치과 치료의 우선순위는

자연치아의 보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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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례의 #37번 치아처럼 파절이 있더라도

치근이 건전하고 잇몸뼈의 지지가 충분하다면,

근관치료와 포스트 수복을 통해 발치 없이

기능을 연장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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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 47번 치아와 같이 치관 파괴가

심각하고 병소가 치조골 심부까지

침범한 경우에는

​

​

무리한 보존보다는 적절한 시기의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이 인접 치아 보호 및 전체적인

구강 건강 유지에 합리적인 임상적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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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어금니 손상이라도 잔존 치질의 양

(Quantity of remaining tooth structure)과

치주 조직의 건전성(Periodontal health)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지며, 이는 정밀한 진단 과정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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