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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안구 치과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과거에 치아 하나가 빠졌을 때,
양옆의 멀쩡한 치아를 갈아서 다리처럼 연결하는
'브릿지(Bridge)' 치료를 많이 받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브릿지는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이 내려앉거나 지지대
역할을 하던 치아에 2차 충치가 발생하면,
결국 구조물 전체를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오늘은 좌측 아래 오래된 브릿지를 제거하고,
지지대였던 치아들(# 35, # 37)을 발치한 뒤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임플란트로 교체한
증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오래된 브릿지의 제거와 지지대 치아
(#
35, # 37)의 발치
 장안구 치과
좌측 하악의 브릿지 하방으로
음식물이 끼고 통증이 발생하여 내원한
경우입니다.
브릿지를 뜯어내고 내부를 확인한 결과,
양쪽 끝에서 기둥 역할을 하던
작은 어금니(#35)와 큰 어금니(#37)
모두 손상이 관찰되었습니다.

브릿지는 치아들이 묶여 있기 때문에,
하나만 탈이 나도 전체를 뜯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지대 치아들의 뿌리까지 손상되어
보존이 불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발치가 결정되었습니다.
 인접 치아 손상 없이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임플란트
발치 후 뼈이식(Bone Graft)의 필요성
장안구 치과 브릿지를 오래 사용한 부위는
잇몸뼈(치조골)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가 없는 부위의 뼈는 퇴축되고, 염증이 있던
지지대 치아 주변은 뼈가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임플란트가 단단히 고정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기 위해 '뼈이식'이 필수적으로
동반되었습니다.
 뼈이식 전, 임플란트 식립 각도 확인
 임플란트 식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부족한
골량을 보강하는 뼈이식 과정
이 과정은 장안구 치과 임플란트의
수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초 공사로, 뼈가 너무 얇거나 낮은 경우
임플란트 나사가 노출되는 부작용을 막아줍니다.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임플란트' 적용
장안구 치과
이번 글의 핵심은 '건강보험 임플란트' 제도를
활용하여 환자의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중 만 65세 이상이라면
평생 2개의
치아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어르신 건강보험
임플란트 제도
[보험
임플란트 핵심 정리] 대상:
만 65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 (부분
무치악 환자) 개수:
평생 1인당 2개 비용:
전체 진료비의 30%만 본인 부담
(차트상 총액 약 35만 원 선에서 해결) 보철:
PFM 크라운 (겉은 도자기, 속은
금속인 재료)으로 정해져 있음.
4.
PFM 크라운으로 마무리
장안구 치과
보험 임플란트의 경우 최종 보철물 재료가
PFM(Porcelain
Fused to Metal)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건강보험 임플란트에 적용되는 표준 보철물 PFM 크라운
PFM은
내부에 금속이 들어가 있어 강도가
우수하며,
겉면은 치아 색상과 유사해 어금니
기능 회복에 부족함이 없는 재료입니다.
치료의 결과: 묶인 치아에서 독립된 치아로
브릿지를 제거하고 # 35, # 37 위치에
각각 임플란트를 심음으로써 얻는
가장 큰 장점은 '독립성'입니다.
 치아 사이 관리가 쉬워져 잇몸 질환 예방에
유리한 독립적 임플란트
과거 브릿지는 치아 사이가 연결되어 있어
치실 사용이 어렵고 잇몸 관리가 까다로웠지만,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처럼 각각 독립되어
있어
관리가 훨씬 수월합니다.
또한 씹는 힘을 잇몸뼈가 직접 받아내므로
저작 효율도 훨씬 뛰어납니다.
오래된 브릿지가 탈이 났다면, 다시 브릿지를
하기보다는 임플란트로 각각 수복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만
65세 이상이라면 건강보험 혜택을
통해 약
30~40만 원대의 합리적인 비용(본인 부담금 30%)으로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므로,
혜택을 놓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상으로 브릿지 제거 후
보험 임플란트 수복 증례 분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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