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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치아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치아
파절(Tooth Fracture)'은
치과 내원 환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딱딱한 음식을 씹다가 뚝 하는 소리와 함께
발생하기도 하고, 외상이나 노화로 인해
서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파절된 치아를 마주했을 때
의료진의 고민은 깊어집니다.
"과연
이 치아를 살려 쓸 수 있을까?"
아니면
"발치
후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할까?"
오늘은 앞니(# 21)의 심각한 파절에도
불구하고 보존 치료를 시도한 사례와,
양측 소구치(# 15, # 25)의 파절로 인해
임플란트 수복을 진행한 복합 증례를 통해
그 결정 기준과 치료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해 보겠습니다.
chapter1.
발치 가능성이 높았던 앞니(# 21)
기둥(Post)을
세워 살려내다
장안구 치과 추천
가장 먼저 주목할 부위는 좌측 위 중절치,
즉 가장 눈에 띄는 대문니(#21)입니다.
해당 치아는 파절(Fx) 소견이 관찰되었으며
"Ext
가능성(발치 가능성) 높음"이라는
진단이 내려질 정도로 상태가 위중했습니다.
 장안구 치과 추천
보통 치아 머리 부분이 크게 부러지거나
남아있는 치아 양이 적으면 크라운을 씌워도
버티지 못하고 탈락하거나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발치를
권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앞니라는 심미적 중요성을 고려하여,
최고 난이도의 보존 치료인 'Re-Post & Core'
술식이 적용되었습니다.
1)
재신경치료 (Re-Endo)
기둥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치아 뿌리
끝까지 염증 없이 깨끗한 상태여야 합니다.
기존의 신경치료 재료를 제거하고 다시 소독하는
재신경치료 과정을 통해 뿌리의 기초를 다집니다.
 재신경치료 과정
2)
포스트 (Post)
식립 남아있는 치아 머리가 거의 없을 때,
치아 뿌리에 기둥(Post)을 박아 넣어 유지력을
확보하는 술식입니다.
이는 마치 건물을 지을 때
철근을 심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앞니의 경우 심미성을 위해 금속 포스트보다는
치아 색과 유사한 'Fiber Post'가 주로 사용됩니다.
 잔존 치질이 부족할 때 치아 내부에 기둥을
세워 보철물의 유지력을 확보하는 포스트 치료
3)
코어 (Core) 및 크라운 (Crown)
세워진 기둥 주변을 단단한 레진 코어로
감싸
치아 모양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크라운을 씌워 마무리합니다.
이 과정은 "발치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치아를 살려내기 위한 의료진의
정밀한 술식과 판단력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chapter2.
양측 소구치(# 15, # 25)의 파절
발치와 임플란트의 선택
장안구 치과 추천 치과에서는
앞니와 달리,
우측 위 제2소구치(# 15)와
좌측 위 제2소구치(# 25)는
보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발치 후 임플란트(Ext / Impl)가
진행되었습니다.

 뿌리 깊숙이 파절된 경우 세균 침투와 뼈 흡수를 막기 위해 발치가 불가피합니다.
어금니 부위는 앞니보다 훨씬 강한
씹는 힘(저작압)을 받아내야 합니다.
특히 작은 어금니(소구치)는 씹는 힘이
집중되는 곳이라 수직으로 치아 뿌리까지
쪼개지는 파절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붙여서 쓴다 해도
씹을 때마다 통증이 발생하고,
갈라진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
잇몸뼈를 녹이기 때문에 빠른 발치와
임플란트 식립이 더 나은 예후를 보장합니다.
chapter3.
해부학적 한계 극복
# 25
상악동 거상술(Crestal Approach)
장안구 치과 추천
임플란트를 심기로 결정한
# 25번
치아(좌측 작은 어금니) 부위에서는
추가적인 고려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상악동 거상술 입니다.
위턱 어금니 부위 잇몸뼈 위쪽에는
'상악동'이라는 공기 주머니가 존재합니다.
치아를 발치하거나 노화가 진행되면
이 상악동이 아래로 내려와 임플란트를
심을 뼈의 높이가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족한 뼈 높이를 확보하기 위해 상악동
막을 안전하게 들어 올리는 상악동 거상술
이때 사용하는
'치조정
접근법(Crestal Approach)'은
임플란트를 심기 위해 뚫은 작은 구멍을
통해
상악동 막을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 올리고,
그 공간에 뼈를 채워 넣는 술식입니다.
잇몸을 옆에서 크게 열고 들어가는
'측방
접근법'에 비해 수술 부위가 작아 붓기와
통증이 덜하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25번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상악동 거상을 진행하여 튼튼한
지반을 확보해야합니다.
chapter4.
보철 수복의 완성
앞니(#
21)는 기둥을 세워 살려냈고,
소구치(#
15, # 25)는 튼튼한 임플란트로
대체되었습니다.
치료의 마무리는 이 구조물들
위에 최종 보철물을 올리는 것입니다.
세 치아 모두 웃을 때 보이거나
씹는 힘을 많이 받는 위치이므로,
심미성과 강도를 모두 갖춘
'지르코니아(Zirconia)' 보철물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장안구 치과 추천 정확한 진단이 치료의
핵심
이번 케이스는 "파절"이라는 같은 원인으로
내원했지만, 치아의 위치와 손상 정도, 그리고
잔존 치질의 양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21
(앞니)
발치 위기였으나 Post & Core를
통해 자연치아 수명 연장.
#15,
#25 (소구치)
저작 기능을 위해 과감한
발치 후 임플란트 & 상악동 거상술 적용.

치아를 살릴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까지 놓치지 않는 정밀 진단
무조건적인 발치도, 무리한 보존도
정답이 아닙니다.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확히 분석하고,
각 치아의 역할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치과 치료의 본질입니다.
이상으로 파절 치아의 보존과
임플란트 복합 수복 증례 분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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