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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 임플란트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치아 통증은 우리 몸이 보내는 적신호입니다.
수원
임플란트
특히 겉으로 보이는 충치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씹을 때마다 욱신거리는 통증이
느껴진다면, 치아 내부 신경이나 뿌리 끝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은 좌측 아래 큰 어금니(# 36)의
뿌리 끝에 발생한 거대 염증으로
인해 발치가 불가피했던
사례를 통해,
왜 치아를 뽑아야만 했는지, 그리고
염증으로 녹아버린 잇몸뼈를 어떻게
재건했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분석해
보겠습니다.
발치의 원인: 치근단 염증과 치조골 소실
수원 임플란트
해당 증례의 하악 제1대구치(# 36)는 심한
'치근단
염증(Periapical Lesion)'이
관찰된 케이스입니다.
치아 내부의 신경관이 세균에 감염된 채로
방치되면,
세균과 독소가 뿌리 끝 구멍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이들이 뿌리를 감싸고 있는 잇몸뼈(치조골)를
공격하면 뼈가 녹으면서 그 자리에 고름
주머니(농양)가 생기게 됩니다.
 뿌리 끝 염증이 진행되어 주변 잇몸뼈가
검게 녹아내린 상태 (초진 파노라마)
염증의 크기가 작다면 신경치료 등을 통해
보존을 시도해 볼 수 있으나,
이번 사례처럼 염증이 뿌리 전체를
감싸고 잇몸뼈를 광범위하게
녹인 경우에는 치아를 살리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무리하게 남겨두었다가는 옆 치아의 뼈까지
녹일 수 있어 발치가 최선의 치료가 됩니다.
발치 후 필수 과정: 염증 제거와 뼈이식(Bone Graft)
수원 임플란트
염증이 심했던 치아를 발치하면
일반적인 발치와는 다른 양상이 나타납니다.
치아가 빠진 자리(발치 와)가 깨끗한 뼈로
둘러싸인 것이 아니라, 염증 조직으로 인해
뼈가 텅 비어있는 거대한 동굴 같은 형태가
남게 됩니다.
따라서 발치와 동시에 염증 조직을 깨끗이
긁어내는
'소파술'이 선행되어야 하며,
 염증을 긁어내는 예시 이미지입니다
텅 빈 공간을 메워주기 위한
'단순
뼈이식(Bone Graft)'이
필수적으로 동반됩니다.
 염증으로 소실된 뼈 공간을 회복시키기 위한
뼈이식 과정
뼈이식을 하지 않고 임플란트를 심는다면,
흙이 없는 곳에 나무를 심는 것과 같아
임플란트가 고정되지 않고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식된 뼈는 추후 임플란트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기초가 됩니다.
3. 오스템 SOI 임플란트의 선택
수원 임플란트
뼈 상태가 좋지 않은 염증 부위 임플란트
수술에서는 어떤 종류의 임플란트를 쓰느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이번 증례에서는
'오스템 SOI 임플란트'가 사용되었습니다.
SOI(Super
Osseointegration) 표면 처리는
임플란트 표면에 특수 물질을 코팅하여 혈액을
끌어당기는 성질(초친수성)을 극대화한
제품입니다.
 컴퓨터
CT를 이용한 식립 각도 체크
염증으로 인해 뼈의 회복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혈액 속에 있는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가
임플란트 표면에 빨리 달라붙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컴퓨터 CT를 이용한 식립 위치 확인
SOI 임플란트는
혈병(피떡) 형성을 촉진하여
골 유착 속도를 높이고 치유 기간을
단축시키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뼈이식재와 임플란트가 융합되어 자연치아의
저작력을 견딜 수 있게 됩니다.
치료의 완성: 기능의 회복
수원 임플란트
발치부터 뼈이식, 그리고 고성능 임플란트
식립까지의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최종 보철물을 올리게 됩니다.
 상실되었던 저작 기능을 회복하고 주변 치아와의
조화를 이룬 모습
제1대구치(# 36)는 우리가 음식을 씹을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치아입니다.
염증으로 인해 자칫 주변 뼈까지 모두
잃을 뻔했던 상황에서, 적절한 시기의
발치와 적극적인 뼈이식 술식을 통해 씹는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정기적인 검진만이 치근단 염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연치아를 지키는 길입니다.
뿌리 끝 염증이 심해 뼈가 녹은 경우에는
1.지체
없는 발치로 염증 확산을 막고
2.뼈이식을
통해 무너진 지반을 재건하며
3.골
유착이 빠른 임플란트(SOI 등)를
사용하는 것이 치료 성공의 핵심입니다.
이상으로 하악 제1대구치 염증 발치 및
임플란트 수복 증례 분석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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