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정출 , 그냥 놔두면 '이렇게' 됩니다. (대표원장 작성)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치아는 평생 조금씩 움직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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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금니가 상실된 채로

오랜 시간이 경과하면, 빈 공간을 향해

주변 치아들이 쓰러지거나 맞물리는

반대편 치아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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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래 끝 어금니(# 37)를 발치하고

방치했을 때 발생하는 구강 내 변화와,

이로 인해 아래로 내려온 위쪽 어금니

(# 26, # 27)를 해결하고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의학적 치료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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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론: 치아 상실 방치가 불러오는 도미노 현상

- 대합치의 정출: 위쪽 어금니(# 26, # 27)가 내려오는 이유

- 공간 부족의 해결: 정출된 치아의 교합 평면 수정

- 임플란트 식립: 하악 제2대구치(#37)의 기능 회복

- 요약: 전체적인 교합 밸런스의 중요성

 



1. 치아 상실 방치가 불러오는 도미노 현상


치아는 혼자서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옆 치아와 서로지지하고 위아래 치아가

맞물리며 위치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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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악 제2대구치(# 37)와 같은

어금니가 상실된 후 적절한 수복 없이 방치되면,

치아의 평형 상태가 깨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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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단순히 씹는 기능의 저하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치열의 변형을 초래하여 추후 치료를

어렵게 만드는 주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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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합치의 정출

위쪽 어금니(# 26, # 27)가 내려오는 이유


이번 분석 대상인 # 37번 치아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면, 그와 맞물려야 할 위쪽의

# 26번(제1대구치)과 # 27번(제2대구치)은

아래쪽에서 받쳐주는 힘이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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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치아는 빈 공간을 찾아

계속해서 움직이려는 성질이 있어,

맞닿는 치아가 없으면 중력 방향인 아래쪽으로

서서히 내려오게 되는데 이를

정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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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쳐주는 치아가 없어 잇몸뼈 아래로 내려온 대합치의 정출 현상

 

이렇게 치아가 내려오면 치아 뿌리가

노출되어 시린 증상이 나타나거나, 치아 사이

틈이 벌어져 음식물이 끼기 쉬운 환경이

조성됩니다.

​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아래쪽에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이 부족해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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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간 부족의 해결: 정출된 치아의 교합 평면 수정


내려온 # 26, # 27번 치아를 그대로

둔 채 아래쪽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보철물이 들어갈 높이가 나오지 않아 정상적인

치아 모양을 만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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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임플란트 식립 전 또는 동시에

내려온 치아를 다듬어 교합 평면을

맞춰주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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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랑질 성형술

(Enameloplasty)

정출 정도가 경미하다면 치아의 신경이 없는

겉면(법랑질)만 살짝 다듬어서 높이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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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철 치료

(Crown)

정출량이 많아 삭제량이 많을 경우에는 치아를

깎아낸 후 크라운을 씌워 보호해야 합니다.

만약 신경까지 침범할 정도로 많이 내려왔다면

신경치료 후 크라운 수복을 통해 높이를

조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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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온 치아를 다듬거나 씌워서 원래의 교합 높이를 맞추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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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보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대합치(# 26, 27)의 형태 수정

​

 

 

4. 임플란트 식립: 하악 제2대구치(#37)의 기능 회복


위쪽 치아의 정리가 끝나 임플란트가

들어갈 수직적 공간이 확보되면, 비로소 하악

# 37번 자리에 임플란트 수술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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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식립을 위한 CT 촬영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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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발치된 부위는 잇몸뼈의 폭이 좁아지거나 높이가 낮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따라서

정밀 진단을 통해 뼈의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시 뼈이식(Bone Graft)을 동반하여

임플란트가 튼튼하게 고정될 수 있는

지반을 마련합니다.

​

 

이후 뼈와 임플란트가 붙는 기간을 거쳐

최종 보철물을 올리게 되면, 내려왔던 위쪽

치아와 새로 생긴 아래쪽 임플란트가 정상적으로 맞물리며 저작 기능을 회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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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치 치료와 임플란트 식립으로 완성된 정상적인 교합 관계

 

 

전체적인 교합 밸런스의 중요성

치아 하나가 없다고 해서 그 부분만

치료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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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발치된 # 37번 임플란트 수복은

단순히 빈자리를 채우는 것을 넘어,

내려온 # 26, # 27번 치아의 위치를 바로잡아

무너진 교합 평면을 재건하는 복합적인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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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치아 상실, 인접 치아까지 고려한 정밀 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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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진 치아를 방치할수록 치료 범위는 커지고

과정은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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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상실 시 미루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수복하는 것이 구강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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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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