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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앞니는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치아 머리(치관)가
거의 남지 않을 정도로 손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특정 치아는 도저히 살릴 수 없어
발치가
필요하고,
주변 치아들도 상태가 좋지 않다면
임플란트 대신 '브릿지(Bridge)' 보철
치료가
고려됩니다.
오늘은 상악 전치부(# 11, # 12, # 21)의
복합적인 손상 상황에서, 가망 없는 치아(# 21)를 발치하고
인접 치아(# 11, # 12)를 기둥 삼아
연결하는 보철 수복 과정에 대해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치료의
시작: 보존 불가능한 치아의 선별과 발치 (# 21)
수원 앞니 치료
치료 계획 수립 시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어떤
치아를 살리고, 어떤 치아를
포기할 것인가'입니다.
임상 사진에서 확인되듯, 치아 머리가 완전히
부러지고 뿌리 깊숙이 충치가 진행된
치아(#
21)는 보존 치료를 시도하더라도 예후가
불량하여 발치가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가 필요한 것은
더 이상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치아를
제거하여 염증 확산을 막기 위함입니다
2. 지지대
치아의 준비
근관치료
(# 11, # 12)
발치된 치아(# 21)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양옆의 치아(# 11, # 12)가 다리(Bridge)의 기둥
역할을 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지지대 치아들에 대한
'근관치료(신경치료)'가 선행됩니다.
지지대 치아들 역시 손상이 있거나,
브릿지 보철물을 씌우기 위해 치아를 삭제하는
과정에서 신경이 노출될 위험이 있다면
사전에 신경치료를 진행하여
통증의 원인을 제거해야 합니다.
3. 부족한
머리를 세우는 기둥: 포스트(Post)
신경치료가 끝났더라도, 앞니가 심하게
썩어있던 경우에는 치아 머리 부분이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 상태에서 크라운을 씌우면 유지력이
약해 금방 부러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스트'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는 치아 뿌리(근관) 쪽에 기둥(Post)을
박아 넣고, 그 기둥을 중심으로 단단한 코어
재료를 쌓아 올려 치아의 머리 형태를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술식입니다.
 남아있는 치아 양이 부족할 때 보철물의
유지력을 확보해 주는 포스트(기둥) 치료
이 포스트가 뼈대 역할을 하여 브릿지 전체의
하중을 견딜 수 있게 해줍니다.
4. 빈
공간의 해결: 폰틱(Pontic)과 브릿지
수원 앞니 치료
발치한 자리(# 21)와 기둥을 세운 자리
(#
11, # 12)는 하나의 덩어리로
연결된 보철물로 제작됩니다.
이때 발치하여 치아가 없는 부위에 들어가는
인공 치아 부분을 '폰틱(Pontic)'이라고 합니다.

'보철
추가(폰틱)' 발치된
공간을
이 폰틱으로 메워 심미적으로 치아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절 부위 보철물 제작을 위한 컴퓨터 cad system
 임플란트 수술 없이 치아 상실 부위를 수복하는
브릿지 보철 원리
5. 심미성의
완성: 전치부 지르코니아
수원 앞니 치료
앞니 치료의 마지막 단계는 재료의 선택입니다.
앞니는 심미성이 매우 중요하므로,
내부에 금속이 들어가는 재료(PFM)보다는
투명도가 높고 강도가 우수한 '지르코니아'가
주로 사용됩니다.
 수원 앞니 치료
지르코니아는 잇몸 경계가 검게 비치지 않고
자연 치아와 유사한 색조를 재현할 수 있어,
브릿지 치료 시 인접 치아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룹니다.
 앞니 보철에서 가장 중요한 심미성과
강도를 모두 갖춘 지르코니아 소재
결론
심하게 손상된 앞니의 치료는 단순히
씌우는 것이 아니라,
가망 없는 치아의 발치
주변 치아의 신경치료
유지력을 위한 포스트
심미적인 지르코니아 브릿지 제작
등 일련의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아 상태에 맞는
단계별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미소를 되찾는 핵심입니다.
이상으로 전치부 손상에 따른
발치 및 브릿지
수복 과정 분석을 마칩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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