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치경부 마모증 치료 , 칫솔이 닿기 쉬운 부위일 수록 조심해야하는 이유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치경부 마모·잇몸 가까운 충치,

자연치아를 살리는

레진 수복 치료

 

 


오늘은 상악 우측 제1소구치(# 14)와

하악 우측 제1소구치(# 44) 부위에 관찰된

치경부 결손 및 충치성 병소를 정리하고,

치아 색과 유사한 재료로 형태를 회복한

레진 수복 과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목차]

1. 서론: 치경부 마모와 잇몸

가까운 충치가 문제가 되는 이유

2. 1단계: 치료 전 구강 사진과 병소 평가

3. 2단계: 손상 부위 정리와 접착 전처리

4. 3단계: 레진 수복 후 형태·색상·경계 확인

5. 요약: 작을 때 보존하면

자연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1. 서론: 치경부 마모와 잇몸 가까운 충치가 문제가 되는 이유

 

 

치경부는 치아 머리와 뿌리가 만나는 부위,

즉 잇몸선과 가까운 치아 목 부분을 말합니다.

 

 

이 부위는 법랑질이 상대적으로 얇고 잇몸 경계와

가까워 양치 습관, 교합력, 산성 음식, 치태 관리

상태 등에 따라 마모나 충치가 쉽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조금 파였다” 정도로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찬물에 시리거나

칫솔질 시 통증이 생기고, 패인 부위로 색소가

침착되어 갈색 또는 어두운 음영이

보일 수 있습니다.

 

 

병소가 깊어지면 상아질이 노출되고

신경 자극이 커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보존적 치료가 중요합니다.

 

 

 

2. 1단계: 치료 전 구강 사진과 병소 평가

 

 

 

치료 전 사진에서는 우측 소구치 부위의

잇몸 가까운 치아면에 결손과 변색이 관찰됩니다.

 

 

특히 # 14, # 44 부위는 칫솔이 닿기 쉬운

위치이면서도 교합력의 영향을 함께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단순 착색인지, 치경부 마모인지, 충치가

동반된 병소인지 구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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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시에는 병소의 깊이, 잇몸과의 거리,

시림 증상 여부, 치아 흔들림, 주변 치태·치석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손상이 치아의 한정된 표면에 머물러 있고

잔존 치질이 충분하다면, 크라운처럼 치아를

크게 삭제하는 치료보다 레진 수복으로 먼저

보존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3. 2단계: 손상 부위 정리와 접착 전처리

 

 

 

레진 수복은 단순히 빈 공간을 메우는

치료가 아니라, 손상된 치아 표면을 정리하고

접착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면을 준비한 뒤

진행됩니다.

 

 

충치가 동반된 부위는 감염된 치질을 제거하고,

마모로 인해 거칠어진 경계는 수복 재료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다듬습니다.

 

 

이후 치아 표면을 건조·격리하고, 접착제를

이용해 레진이 치아에 안정적으로 붙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치경부는 침과 잇몸 열구액의 영향을

받기 쉬운 부위이므로, 치료 중 습기 조절이

결과의 안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4. 3단계: 레진 수복 후 형태·색상·경계 확인

 

 

 

수복 후 사진에서는 치료 전 보이던 잇몸 가까운

결손 부위가 치아 색과 유사한 재료로 회복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색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치아의 볼록한

외형과 잇몸 경계부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함께

재현해야 음식물 끼임과 이물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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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복 직후에는 잇몸 가까운 부위에 일시적인

자극이나 붉은 기운이 보일 수 있으나,

교합 조정과 연마가 적절히 이루어지면 시간이

지나며 안정됩니다.

 

 

이후에는 정기검진을 통해 레진 경계부 착색,

탈락 여부, 잇몸 상태, 칫솔질 압력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요약: 작을 때 보존하면 자연치아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치경부 마모나 잇몸 가까운 충치는 방치하면

시림과 통증이 커지고, 병소가 깊어질수록

치료 범위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소가 비교적 국소적이고 치아 뿌리와

주변 조직이 안정적이라면, 레진 수복을 통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형태와 기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패였는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왜 패였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강한 칫솔질, 이갈이·이악물기, 산성 음식 섭취,

치태 관리 상태가 함께 교정되지 않으면 같은

부위가 다시 마모되거나 경계부 착색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 전

치료 과정

치료 후 관리

잇몸 가까운 치아 목 부분 결손·변색·시림 여부 확인

손상 부위 정리 후 접착 전처리, 치아색 레진으로 형태 회복

정기검진, 칫솔질 압력 조절, 경계부 착색·탈락 여부 확인

 

 

 


자연치아는 한 번 삭제되면 다시

회복되지 않습니다.



작게 치료할 수 있는 시기에 정확히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보존적인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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