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크라운 치료 , 발치를 선택하기 전 최종 선택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안녕하세요.

서울DS플란트치과

대표원장 김동섭입니다.

​

충치가 진행되어 기존 크라운 하방으로

심하게 손상되었지만, 뿌리는 아직

건강한 경우가 있습니다.

​

이럴 때 무조건 발치하는 것이 아니라,

손상된 부분을 정리하고 크라운(씌우는 보철물)을

장착하여 자연치아의 뿌리를 그대로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측 하악 제1대구치(# 46) 부위에 심한

우식(충치)으로 인해 치관이 크게 손상된 치아를

크라운 보철로 수복하여 저작 기능을 회복한

치료 과정에 대해 의학적으로 깊이 있게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서론: 크라운 보철, 자연치아 뿌리를 살리는 치료법

​2. 1단계: 정밀 진단과 치아 상태 평가

​3. 2단계: 치아 삭제(프렙)와 크라운 제작

​4. 3단계: 최종 크라운 장착과 경과 확인

​5. 요약: 자연치아의 뿌리를 보존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1. 서론: 크라운 보철, 자연치아 뿌리를 살리는 치료법

 

크라운(Crown)이란,

충치나 파절 등으로 치아의 머리 부분이

심하게 손상되었을 때, 남아있는 치아 구조물

위에 모자처럼 씌워 형태와 기능을 회복하는

보철물입니다.



 76e1ed916c48918ae0cf0dff3e2db9cf_1778831686_54.png 

 

크라운 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자연치아의 뿌리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건강한 상태라면 굳이 발치하고 임플란트를

심을 필요 없이, 크라운으로 보호하여 자연치아를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치아의 뿌리가 건강하다면, 크라운으로 보호하는 것이

임플란트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치료법입니다.

​

 

2. 1단계: 정밀 진단과 치아 상태 평가

 

본 환자분은 우측 하악 어금니(# 46) 부위에

이전에 치료하셨던 크라운하방쪽으로 우식(충치)이

진행되어 치아의 머리 부분이 크게 손상된

상태였습니다.

​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통해 해당 치아의 뿌리

상태와 주변 잇몸뼈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였습니다.

​

76e1ed916c48918ae0cf0dff3e2db9cf_1778831548_91.png
 

 

3. 2단계: 치아 삭제(프렙)와 크라운 제작

 

크라운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남아있는 치아를 크라운이

씌워질 수 있는 형태로 정밀하게 다듬는 과정

(프렙, Preparation)이 필요합니다.

 

치아를 균일한 두께로 삭제해야 크라운이

정확하게 밀착되고, 교합(맞물림)이

자연스러워지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76e1ed916c48918ae0cf0dff3e2db9cf_1778831662_68.png
 

 

치아 삭제(프렙) 완료 후 구내사진

​촬영 일자 : 25.04.19

 

 

치아 삭제 후 디지털 인상(스캔)을

통해 정밀한 크라운을 제작합니다.

 

 

4. 3단계: 최종 크라운 장착과 경과 확인

 

제작된 크라운의 형태, 색상, 교합을 환자분의

구강 내에서 최종 확인한 뒤, 전용 시멘트로

영구 접착하여 치료를 완료하였습니다.

 

76e1ed916c48918ae0cf0dff3e2db9cf_1778831583_28.png
 

​

최종 크라운 장착 후 구내사진

​촬영 일자 : 25.04.26

​

 

크라운 장착 후에도 정기적인 방사선 검사를

통해 크라운과 자연치아의 경계면, 교합 상태,

주변 잇몸뼈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였습니다.

​

76e1ed916c48918ae0cf0dff3e2db9cf_1778831600_96.png
 

 

5. 요약: 자연치아의 뿌리를 보존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입니다

 

치아의 머리 부분이 심하게 손상되었더라도,

뿌리가 건강하다면 크라운 보철을 통해

자연치아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습니다.

​

​크라운은 손상된 치아를 감싸 보호하면서

원래의 형태와 저작 기능을 되살려주는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

치아가 많이 손상되었다고 바로 발치를 선택하기

전에, 크라운으로 살릴 수 있는지 먼저 정밀하게

진단받아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자연치아보다 좋은 인공 치아는 없습니다.

뿌리가 건강하다면, 크라운으로 보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24247b91ffaf56031c329cbe8e569b7_1782980816_9.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