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율전동 치과 금 간 치아, 결국 부러졌다면 이렇게 치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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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5-08-05 14:52 | ||
안녕하세요^^ 떨어져 나간 부위를 의사가 제작함과 동시에, 신경치료를 진행하여 혹시나 오염되어 있을 수도 있는 신경을 치료해 주어야만 합니다.
아마 글로만 보신다면 이해가 안 되실 것 같아서, 치아 파절로 인해 치료된 치료 성공 케이스를 분석하며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gutta percha라는 치과 재료로 빈 신경 공간을 채워주고,
단단한 레진으로 떨어져 나간 부분을 채워준 후 크라운을 씌워 치료를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를 위해 사진을 보여드리면서 치료 과정을 보여드렸는데 조금은 이해가 되셨을까요? ^^;;
충치균으로 인한 오염 하나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치아 파절로 인해 떨어져 나간 부위를 단순히 붙이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된다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치아 파절은 신경치료까지 동시에 진행해야, 충치균의 침투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치아 파절은 보통 치아에 발생한 작은 실금에 지속적인 힘이 가해져 파절이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혹시라도 이 시림이나 통증을 느끼실 경우에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치과를 방문하셔서 검진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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